
나홀로 사장님, 프리랜서 부모님들께 희소식이 있습니다. 출산이라는 기쁨의 순간, 혹시 생계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계셨나요? 2026년부터 서울시가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출산이 생계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고, 부부가 함께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대 240만 원의 임산부 출산급여와 아빠를 위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를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아빠의 출산휴가는 최대 15일, 120만 원으로 확대되며, 사용 편의성까지 대폭 개선되어 더욱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강화된 서울시 출산지원금의 모든 혜택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무엇이 달라졌나? 배우자(아빠) 출산휴가 급여 핵심 변화

서울시는 직장인과 달리 출산휴가 개념조차 없었던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임산부 출산급여와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를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올해 태어나는 출생아부터 아빠를 위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가 한층 더 강화됩니다. 핵심적인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 한눈에 비교
| 구분 | 2025년 출생아 기준 (현행) | 2026년 출생아 기준 (변경) |
| 지원금액 | 최대 10일, 80만 원 | 최대 15일, 120만 원 |
| 사용기간 | 자녀 출생 후 90일 이내 | 자녀 출생 후 120일 이내 |
| 산정기준 | 평일만 출산휴가 인정 | 평일·주말 및 공휴일 모두 인정 |
| 분할사용 | 2회 | 3회 |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2026년부터 아빠가 받을 수 있는 출산휴가 기간은 기존 10일에서 15일로 50% 증가했으며, 지원금액 또한 최대 8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이는 출산과 초기 육아 시기에 아빠의 참여를 더욱 독려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늘어난 휴가를 효율적으로! 사용 편의성 대폭 개선
단순히 기간만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자영업자나 프리랜서의 유동적인 업무 환경을 고려하여 휴가 사용 방식도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 주말·공휴일도 휴가 일수 포함: 직장인과 달리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은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의 특성을 반영하여, 이제는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도 모두 출산휴가 일수에 포함됩니다. 이로 인해 휴가를 더욱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분할 사용 횟수 확대: 기존 2회였던 분할 사용 횟수가 3회로 늘어나 업무 여건과 출산 이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휴가를 쪼개 쓸 수 있습니다. 출산 직후, 배우자 퇴원 시, 또는 한 달 뒤 육아 지원이 필요할 때 등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사용 기간 연장: 자녀 출생 후 90일 이내로 제한되었던 사용 기간이 120일 이내로 연장되어, 더욱 여유로운 계획 수립이 가능해졌습니다.
임산부 출산급여도 놓치지 마세요! 총 240만원 지원
서울시는 1인 자영업자 또는 프리랜서인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 출산급여’ 또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150만 원)에 서울시가 9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총 240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출산으로 인해 잠시 생업을 중단해야 하는 여성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후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지원책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공연 예술인, 교육 분야 종사자 등 다양한 업종의 임산부들이 이미 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지원금 신청 자격 및 방법
이러한 소중한 혜택을 받기 위한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1인 자영업자 등 임산부 출산급여 (90만원, 고용노동부 지원금과 별도)
- 지원대상: 출산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여성
- 지원금액: 90만 원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에 한함)
- 신청자격:
-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
- 신청일 기준 지원대상자 및 출생 자녀 모두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 신청기간: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2. 1인 자영업자 등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최대 120만원)
- 지원대상: 출산한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노무제공자·예술인 등 남성
- 지원금액: 최대 15일, 120만 원 (2026년 출생아부터)
- 신청자격:
- 배우자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경우
- 신청일 기준 지원대상자 및 출생 자녀 모두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 활동 증빙 필요
- 사업장 소재지는 무관 (서울 외 지역에 사업장이 있어도 서울 거주 시 신청 가능)
- 신청기간: 출산휴가를 사용한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 방법
두 가지 지원금 모두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또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부부가 모두 1인 자영업자인데, 각각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부부가 각각 '임산부 출산급여'와 '배우자 출산휴가급여'의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각각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2. 저는 경기도에 살고 사업장은 서울에 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신청일 기준 지원 대상자와 출생 자녀 모두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합니다. 사업장 소재지는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의 경우 무관하지만, 주소지 요건은 필수입니다.
Q3. 배우자 출산휴가는 꼭 연속해서 15일을 써야 하나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2026년부터 3회까지 분할 사용이 가능하며, 자녀 출생 후 120일 이내에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말과 공휴일도 휴가 일수에 포함되므로 더욱 유연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Q4. 출산일 이전 3개월 이상 소득 활동 증빙은 어떻게 하나요?
사업자 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세금계산서, 계약서, 통장 입금 내역 등 소득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5.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 접속했는데, 어디서 신청하나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홈페이지 내 '출산' 카테고리 또는 메인 화면 검색창에서 '1인 자영업자' 또는 '프리랜서 출산지원'을 검색하시면 해당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새롭게 강화된 서울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가구 지원 제도는 출산을 앞둔 많은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아빠의 출산휴가 확대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초기 돌봄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제 생계 걱정 때문에 출산과 육아의 기쁨을 미루지 마세요. 서울시는 고용 형태나 근무 방식에 따라 출산과 돌봄이 제약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 바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통해 나에게 해당하는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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